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 속의 목소리 (문단 편집) == 기타 == 블리자드 만화 팀과의 Q&A[[http://www.cryptozoic.com/articles/2011/06/22/qa-blizzards-manga-team|(링크)]]에 의하면 어둠 속의 목소리 에피소드 자체가 스타크래프트판 [[크툴루 신화]]로 그려졌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에피소드는 ([[젤나가]]의)미지의 문명과 유물, 인간([[테란]]+[[프로토스]]+[[저그]])의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그레이트 올드 원|봉인되어 있던 고대의 존재]], [[코즈믹 호러|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라는 [[크툴루 신화]]적인 요소를 잘 담고 있다. 처음엔 기각하려고 했으나, 나중에 다시 의논한 결과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전체에 멋진 레이어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결론이 나서 그리게 되었다고. 또한 모티브가 같기에 워크래프트의 [[고대신]]과도 비슷하다. 신생 젤나가인 케리건과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척을 질 확률이 높다. 오로스 등 구 젤나가는 모두 사라졌다지만, 케리건은 젤나가의 유지를 이은 정통 후계자니까 어둠 속의 목소리에게 있어서는 그놈이 그놈이라고 볼 수 있고, 젤나가의 정수를 사용하는 키타와 아도스트라도 있다. 케리건이 어둠 속의 목소리에 대해 아는지 안 나왔지만 어둠 속의 목소리가 봉인에서 풀려났으니 이제 언젠가 깽판칠 건 뻔하니 우주를 생각해서라도 내버려 둘 리가 없기도 하다. 현재로선 케리건은 레이너와 코프룰루 구역 곳곳을 여행하고 있으나 어둠 속의 목소리가 깽판을 부리면 레이너와 함께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자유의 날개 서비스 시절 팬 메이드 캠페인인 로이샤하쉬 캠페인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어째선지 공허의 유산은 물론 아몬이 사망한 공허의 유산 이후에도 모습을 일절 드러내지 않는건 물론 아몬이나 오로스 같은 젤나가도 서로를 경계할뿐 어둠 속의 목소리는 신경쓰지도 않는데, 이는 후속작을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아무리 젤나가가 강하다고 한들 상식적으로 아몬 하나만 상대하는데도 전 우주가 애를먹었는데 여기에 어둠 속의 목소리까지(비록 어둠 속의 목소리가 아몬과는 적대할지라도) 상대해야 한다면 버틸수가 없을것이고, 얘까지 공허의 유산에서 깽판친다면 스토리를 대대적으로 수정하거나 분량을 대폭 늘려야 하는 수준이다. 거기다 어둠 속의 목소리 급의 빌런을 코믹스에서 싱겁게 써버리기도 그렇고, 게다가 코믹스에서만 나온 인물을 갑자기 본편에 빌런으로 등장시키면 유저들에게 혼란이 올 수도 있으니 차기작을 위해 아껴 놓은듯. [각주] [[분류:스타크래프트 시리즈/종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